일찍 일어난 율군, 일출을 보다.

2012. 3. 11. 12:47LIFE/SOUTH KOREA

<2012년 3월 11일 아침 7시 일출>
자주 지나다니는 길에서 일출을 보았다.
사실 늦게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다보니,
일출, 일몰을 기회가 거의없다.

자연은 폐를 끼치고 사는 인간에게 깊고 넓은 감동을 준다.
고맙습니다.


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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