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난 율군, 일출을 보다.
2012. 3. 11. 12:47ㆍLIFE/SOUTH KOREA
<2012년 3월 11일 아침 7시 일출>
자주 지나다니는 길에서 일출을 보았다.
사실 늦게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다보니,
일출, 일몰을 기회가 거의없다.
자연은 폐를 끼치고 사는 인간에게 깊고 넓은 감동을 준다.
고맙습니다.
율군.
자주 지나다니는 길에서 일출을 보았다.
사실 늦게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다보니,
일출, 일몰을 기회가 거의없다.
자연은 폐를 끼치고 사는 인간에게 깊고 넓은 감동을 준다.
고맙습니다.
율군.
'LIFE > SOUTH KOR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살 답던 하루 (0) | 2012.05.02 |
---|---|
준비 중 (0) | 2012.04.22 |
[근황]사람 만나기 싫다 (0) | 2012.04.21 |
Sticky Monster Lab Like A Bird (0) | 2012.03.17 |
빈 사무실 (0) | 2012.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