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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SOUTH KOREA(18)

    • 22살 답던 하루

      [요새__에]사람 만나는게 죽어도 싫다.특히 새로운 사람 만나서 분위기 맞춰야 되고, 들어줘야 되고(뭐 안 맞춰주고 안 들어주면 되잖냐 하지만, 성격상 그게 안된다.)무튼! 그래서!!아무도 안 만나고, 집-사무실-극장-집-사무실-극장-집-사무실-극장-집-사무실-극장-.... 하지만 요 근래에, 생일도 있고, 오래 전부 터 미루던 약속들이 다 다글다글 모여있어서,용기를 내고 호흡을 크____으게 먹고 친구들을 만나러 나갔다. [2012.04.29.일] 제목 : 손효, 신유, 율군 만나다!이태원에서 쟈니스덤핑(?) 으음.. 만두집에서 점심을 호로록 하고.디저트 먹기엔 이태원이 답답하고 사람이 많아서, 홍대로 고고 [peony] 가서 딸기 생크림을 신유님이 사주시고, 그렇다면,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손효님께서 ..

      2012.05.02
    • 준비 중

      매일 지켜만 봐오고, 소망하던 일이 눈 앞에 내 것으로 다가오고 있다. 빨래 넘버를 들은 횟수 빨래를 관람한 횟수 빨래 연습을 지켜본 횟수 저 횟수가 중요치 않았다 라는 사실을 몸으로 느끼는 중이다. 악보와 마주하고, 한음 한음 다시 짚어가며, 리듬 하나 하나 다 잡아가니 새롭게 보이는 것들이 왜 이리 많은지요. 시험공부 다했다~ 라 생각하다, 갑자기 모르는게 천지인 허당인 기분이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설렌다. 새로운 일. 내가 잘하는 일의 시작. 기대 20% 걱정 80% 인 내 마음. 화이팅, 율군. 율군의 음악공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04.22
    • [근황]사람 만나기 싫다

      여전히 같은 하루가 흐르고 있다. 내가 원하고 바라던 부분은 아기가 보채면 사탕 하나로 잠시 달래듯 나를 어르고 지났지, 사실 별 다를게 없다. 이런 말을 하는 나를 보면 '저 녀석 또 불평 한다' 라 생각 할진 몰라도, 사실이 그러하다. 점점 좋았던 마음마저, 질리고 배신감이 들어서 말 조차 하기 싫게 한다. 어쩜, 나도 모르게 나를 그렇게 바보 만들어 놓으셨는지. 요즘은 최대한 사람을 안 만나고 싶다.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지치고, 내 이야기는 끝까지 듣지도 않고 자신들 마음대로 끊고, 해석하시니, 나누고 싶지않다. 그냥 까만 밤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며,시원한 봄바람도 느낄새 없는 요즘. 내 청춘이 흐르고 있다. 이 괴롬은 무얼로 보상되어 오려나_ 율군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04.21
    • Sticky Monster Lab Like A Bird

      MayBe님이 Sticky Monster Lab 중 Kibon을 대려오셔서 전시해놓으셨다. 난 어릴 적부터 장난감에 매우 관심이 없어서,, 뭔가아~ 하고 봤다. 그런데 저녀석,, 뭔가 매력이 있다.(지르게 만드는 ㅋㅋㅋㅋ) 그러다 대학로를 지나가는데 KINKI샵에서 Like A Bird녀석을 발견!!! 저 아이스크림콘 코와 헬멧 너무 귀엽고, 특히 요즘 꽃힌 노랑이 미친듯이 ... 끌렸다. 무튼, 저 두녀석은 내 것이 아니다. MayBe님 자리에 있는 녀석들. 조만간, 나도 좀 미친짓 할 듯 싶다. 키키키 율군의 하루. 끝.

      2012.03.17
    • 빈 사무실

      빈 사무실에서 일 안하고 사진찍고 놀고 있습니다. 조명을 켜놓으면 아주 멋진 사무실이죠. 날씨가 정말 끝내주게 좋았던 토요일이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갑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또 다시 그 거짓말에 넘어가는 거라고, 다 알지만 속아넘어가준다고. 하지만, 거짓말은 길지 않다고, 그리고 이제는 100% 신뢰가 아닌, 50%신뢰 50%불신이 존재한다고. 그리고 제 곁에 좋은 어른이 제게 이런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정 때문에 남는 것이다. 그렇게 이야기하라고... 아직도 반신반의합니다. 인생은 언제나 내일보다는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면 되니까요. 화이팅!!! 율군

      2012.03.17
    • 일찍 일어난 율군, 일출을 보다.

      자주 지나다니는 길에서 일출을 보았다. 사실 늦게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다보니, 일출, 일몰을 기회가 거의없다. 자연은 폐를 끼치고 사는 인간에게 깊고 넓은 감동을 준다. 고맙습니다. 율군.

      201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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