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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im_Auto_Boy2]더 예쁘게 기록해주지 못해 미안해

      Old Street 집에서 맞이하는 첫 가을 그리고 가을을 알리는 듯한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가 키친 창문너머로 보인다. 설거지 할 때마다, 눈에 띄게 떨어지는 노란 은행잎이 마음을 꽤 섭섭하게 했다. 다시 이 집에서 오지 않을 것 같은 가을이라, 근사한 은행나무를 기록해놓고 싶었다. 마침 날이 맑을 때, 은행 나무의 전신을 찍게 노라하며, 집 안에서 이 사진을 찍게 되었다.사진을 현상하고 보니, 밖에 나가서 더 정식으로(?) 예쁘게 찍어줄껄 라는 생각이 이 사진을 보자 마자 처음에 들었다.인간의 게으름은 늘 후회를 낳는다. 고마웠다, 은행아. 덕분에 내 런던에서의 가을이 풍족했다.@2018, London

      2018.12.04
    • [2nd London Life]좋아하는 사진

      in Coven GardenMonmouth Coffee 다녀올 때 마다, 찍는 인증샷

      2014.05.14
    • [2nd London Life]저기압의 노예

      관절이 좋지 않기 때문에, 한국에서 지낼 때도 늘 비가오거나 날씨가 않좋으면 몸이 아프곤 했는데소문나 있다시피 영국은 갑자기 비가 와도 우산쓰고 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날씨가 꾸징찡 할 때가 많다. 서울 하늘보다 구름이 더 낮게 떠있는 것 같은 런던 하늘... 그림은 참 이쁜데, 몸은 너무 괴롭다.

      2014.05.07
    • [2nd London Life]덩그러니

      House Share를 함께하는 언니가 열쇠를 집에 두고 나오셨다고 하셔서, 열쇠를 빌려드렸는데... 집에 안오신다;;; 덩그러니 집 문 앞, 복도에 앉아서 한번도 걸어가보지 못한 반대편 복도를 바라보노라니, 참 덩그러니 놓여있다라는 생각이 든다.

      2014.05.07
    • 멈추지 못하고 있는 지금 이 흔들림

      미친듯이 마음이 흔들린다뭔가 뚜렷하게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자꾸만 다가가고 싶지만, 막상 더 다가가려니 무섭고 두렵다. 안보면 정리가 되었다가도, 얼굴보면 흔들린다.이제 10일 남았다. 견디자. 견뎌내자. 그때면, 미칠것 같은 내 마음의 흔들림도 멈추겠지? 오히려 멈추는 것을 더 두려워 해야될까? ...

      2013.08.12
    • [제주]바람아 바다야 안녕,

      뭐니 뭐니해도제주하면, 그래 바다지제주하면, 그래 바람이지

      201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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