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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38)

    • 당신이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말씀하시도록

      지금은 제가 즐기지 않고 당신의 의의와 법도와 율법을 행하는 것이 조금.. 아니 떄때로는 많이 억울합니다.나도 즐길 수 있고 잘 놀 수 있습니다.그렇지만 나는 그런말을 할 수 없어서, 모자라서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나도 해볼만큼 해보았고 그것이 순간적인 즐거움을 준다는 것을 압니다.하지만,그 후에는 엄청난 허망함이 남는다는 것을 알기에.. 저는 주님앞에 무릎 끓고 나아갑니다. 제가 흔들지 않게 저를 붙드시고제 연약한 영혼을 정결케하도록 힘쓰도록 저를 붙드소서 부족하고 연약한 제 영혼을 지켜주소서 아멘.

      2013.08.07
    • My room in Canada Water , London

      2013.07.29
    • Day.29

      자꾸 밀린다. 매일 뭐가 그렇게 바쁜지, 하루가 아주 빠르게 흐르고 그리고 일주일은 더 빠르다. 요즘 가장 신이나는 일은 학교를 가는 길에 걷는 것이다. 오후 수업이다보니 오전에 조금 일찍나오면 걸을 시간도 충분하고 걷다보면 생각도 정리되고 뭔가 즐거운 에너지들이 샘솟는 것 같다. -수트. 헤드폰. 백팩. 구두 Perfect!!!완전 멋있다. 한국은 수트에 구두신고 자가용을 이용해야만 하는 줄 안다. 난 런던의 이렇게 실용적인 자유로움이 너무 마음에 든다. -길 중간에 잠시 대기 -길에 서있는 나를 찍고 싶었다만 ;;; 뭔가.. 셀카... 쿨...럭. -코벤트 가든에 있는 로얄 오페라 하우스. 공연장이 아주 궁금하긴 하다만 오페라를 좋아하진 않아서.. -코벤트가든 어느 카페에서 아이스 커피를 사들고 걷다..

      2013.07.29
    • 예배와 반주의 섬김

      부끄러웠던 과거1.피아노 반주를 처음 섬기기 시작한 건 초등학교 4,5학년 쯤 이었던 것같다. 그때는 그냥 사람들 앞에서 내 실력을 보이는 것이 좋았던 것 같다. 사실 빽(고모부가 장로님)의 압려 50% 내 의지 50%로 채워진 반주. 부끄러웠던 과거2.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생 때까지는 반항기가 아주 다분하였던 시절에 왜 나는 반주하는 기계인가? 라는 물음과 반항심으로 가득찬 마음으로 겉으로 하는 연주만 하고 있었다. 부끄러웠던 과거3. 중학생 시절을 지나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예배에서 가장 중요한건 찬양이고. 찬양은 잘하는 사람이 해야된다 라고 굳건히 믿으면서 찬양팀을 섬기고 심지어 찬양팀 인도도 했었다. (도대체 제정신인지...ㅎㅎ) 부끄러운 현실.런던에 와서 처음 나간 교회. 처음 예배드리던 주일..

      2013.07.29
    • DAY.24 마냥 걷는다

      요즘 마음이 어느쪽으로 쏠려있어서, 그 에너지를 주체할 수 없어서 아침부터 걷기로 결심했다.학교까지 가는 길이 안전하고 또 걷기도 좋을 것 같아서 걸어보았다. 집 근처에서 맨날 지나만 다니던 카페를 들어가서 커피를 시켜먹어봄 런던에서 처음 마시는 아메리카노 ! 맛나당~ 스벅따위 비교도 안된다 큰 나무 아래에 생기는 그늘은 참 멋있고, 그 그림자는 작품이다 열심히 걷는다 장하다!!! 전 세계 아가들은 다 예쁘네 다리 건너기 전, 워털루역 근처에서 서더웍 옆 다리에서 왼편을 보면 런던의 상징이 다 보인다 런던아이와 빅벤 할로~ 런던아이 빅벤 과연 저걸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1.컬러풀하네2.재활용을 잘 했네3.2층은 엄청 덥겠다 ;;;; 런던의 상징인 것 들을 압축해놓은 것 같은 벽화우리나라 경복궁이랑 남..

      2013.07.20
    • Day.5 I'm going to school at first day.

      런던에서 지내는 6개월 동안 나는 University of the Arts in London의 Language center에서 공부 할 예정이다.드디어 7월 1일 등교 첫날이다. 학교 가는길에 버스도 잘 타고 음악을 듣고 있는데 뭔가.. 쎄~해서 가방을 뒤적 뒤적 해보니여권이 없다. 설마.. 여권 사본과 핸드폰에 사진찍어놓은 것도 있어서 괜찮겠지 했다.그리고 학교를 가는 길 내내 갑자기 핸드폰 3g가 안터지기 시작했다. 뭐지.. 뭐지.. 불안한 마음에 학교를 갔는데, 여권의 비자 받은 것을 보아야 되니, 여권이 꼭 필요하다 .그러니 집에가서 여권을 가져와라~ 라고 한다.. ㅜㅡㅜ 결국 집에 다시 갔다. 가서 휴대폰도 해결 하려고 요리 저리 머리를 쓱쓱 굴렸다. 결론은 바우처를 사서 홈페이지에 등록하고, ..

      20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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